메이플 퀘스트도감#-644)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컴퍼니는 이제 없어 / 주문이 밀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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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퀘스트 프로필
퀘스트 이름 :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컴퍼니는 이제 없어 / 주문이 밀렸단 말이야 퀘스트 가능 조건 : Lv. 175 이상,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가랏 왓슨군! 퀘스트 클리어. 퀘스트 정보 : 암시장의 펠룽에게 말을 걸어 부품에 대해 물어보아야 한다.
그란디스 지역 테마던전 새비지 터미널 일반 퀘스트. 펠룽이 팔아버렸다는 나머지 부품들도 찾아 나서려 합니다.
2.퀘스트의 잡다한 분석
2-1. 퀘스트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컴퍼니는 이제 없어 시작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 하는 함정 수사를 보는 것 같다.
컴퍼니 얘기는 지금까지 여러 번 나왔는데 이제야 물어보는 플레이어.
역시 레거시 에디션이 가치가 높다.
거절 시.
수락 시. 없다. 레이브에 꾐에 넘어간 펠룽은 부품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암시장의 구스토에게 부품을 되돌려달라고 해야 한다. 2-2. 퀘스트 진행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컴퍼니는 이제 없어 진행
구스토를 찾아가야 한다.
구스토는 펠룽 기준 왼쪽에 위치 해 있는 핫도그 판매원이다. 퀘스트 진행 중 펠룽의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컴퍼니는 이제 없어 완료
그걸 왜 내 탓을.. 암시장의 구스토는 주문이 밀렸다며 성을 냈다. 다시 말을 걸어보자.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주문이 밀렸단 말이야 시작
값어치가 높을 수도 있는 금속판을 요리 도구로 사용하려 한다.
거절 시.
수락 시.
위험한 암시장 골목3에서 위험한 뉴트리아를 사냥해 흠집 난 무쇠판을 가져와야 한다.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주문이 밀렸단 말이야 진행
위험한 뉴트리아를 사냥하고 흠집 난 무쇠 판 25개를 획득해야 한다.
위험한 뉴트리아 흠집 난 무쇠 판 (철판구이용 무쇠판. 위험한 뉴트리아가 이빨을 갉아대었다.) 몬스터를 사냥하고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는 퀘스트로, 퀘스트를 수락하면 위험한 뉴트리아 몬스터가 단독으로 스폰되는 위험한 암시장 골목3으로 즉시 이동시켜 준다.
드롭률은 살짝 낮은 편이라 80마리 내외 정도로 사냥해야 한다. 퀘스트 진행 중 구스토의 스크립트.
~~했잖앙. ~~그랬잖앙. 하다가 갑자기 정색한다. 2-3. 퀘스트 완료 스크립트
부품 찾아 다니느라 잊고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인질로 잡혀 있는 세냐도 구해야 한다.
아 소재거리는 못참지ㅋㅋ
세냐에게 열심히 관광 상품을 홍보 중인 툴루.
그저 좋다고 호응하는 세냐.
레이브가 플레이어가 다시 돌아온다. 이 때 레이브가 본인만의 시그니처인 ' 그 대사 '를 읊지만
의외로 세냐도 그 대사를 알고 있다.
알고보니 팬이었다고 한다.
세냐가 잃어버렸다는 부품을 찾고 새로운 책 출간을 노리고 있는 레이브와 잃어버린 부품을 어떻게든 찾아 낸 다음 갈취하려 하는 툴루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게 된다. 퀘스트 완료 보상은 EXP 39,340,086 을 지급한다. 구스토는 의아해하면서도 약속은 약속이라며 철판을 건넸다. 이후 레이브와 함께 럭셔리관광 사무실로 향했다.
3.끝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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